오 이거 써보고 처음으로 이데베논이란 성분에 대해 알아본 것 같아요
이렇게 좋아도 되나요?
처음에 비타민의 몇배라고 해서 우선 구매해봤는 데
세안하고 피부가 엄청 당겨서 그제 처음으로 사용해보니까 .. 이거뭐지?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덧발랐어요!!
한번 발라보는 데 너무 촉촉하고 진짜 영양제를 그대로 바르는 느낌?
그래서 같이 구매한 같은 라인 몽시그니처크림까지 발랐더니... 완전 완전 좋아보여요!!
요즘 화장품정체기같은 게 있어서 마음에 드는 화장품이 있었는 데
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화장품을 찾은 것 같아요!! 한동안은 이것만 계속 쓸 것 같아요!! rna나오기 전까지 ㅎㅎ
이런 앰플 꾸준히 출시해주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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