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체가 잘부어서 진짜 부종에 좋다는 것은 다 하는 편이거든요
초반엔 압박스타킹이나 호박즙이나 양파즙이나 칭칭쿨도 해보고 그러다가 힐링패치? 그리고 그 독소빼준다는 풋팩들도
해보는 데 안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벨르제이라고 인스타에서 쿨바디랑 스타킹도 했는 데
쿨바디는 효과가 있지만 그래도 아쉬워서 다른제품도 보는 데 유로스킨에서 컬러오일나오고
핑크오일이랑 블랙오일이 좋고 샵에서도 사용한대서 두개를 사서 써보니까
오.. 쿨바디바르고 핑크랑 블랙섞어서 같이 마무리단계에 발라주니 좋아요
제 느낌만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전보다 무겁다던가 그런느낌이 없어서 요즘에는 발라주고 조금 조물딱거린이후에
티비보면서 폼물러해주는 데 다리라인도 예쁜것같고 특히나 각질이라던가 들뜸? 피부가 거칠어지는 게 없어요
그래서 요즘은 쿨바디제품이랑 핑크컬러, 검정컬러를 발라주고 또 집에서 1-2주에 한번씩 욕조에 물틀어놓고
오일떨어트려서 몸도 풀어주는 데.. 그냥 물틀어놓고 있는 것보다 나중에 씻고 수건으로 닦은이후 피부가 다르다할까?
아 물론 씻고나서 바디쿨이랑 오일은 발라주지만 요즘에는 다리부은걸로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너무 좋아요!
그래서 회사에도 가져다놓고 치마입을때 발이 좀 붓는것같다싶을땐 중간중간에 발라줘요!
좀힘들땐 컬러병으로 문질러주는데 잘문질러서 좋고 다용면으로 좋겠더라구요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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