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스테틱 화장품 백화점 유로스킨입니다!

작성자 rolimina

작성일 2011-05-09 11:35:31

평점

서점에서 보고 사고싶었는데 아이들 때문에 사지 못하고 빨리 나와야 했는데 보고싶당~

작성자 virge

작성일 2011-05-10 08:52:49

평점

인지심리학 관심많은데 화장품 사이트에서 이런 책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ㅋ 전 입을 잠시도 가만히 못 두고 움직거리는 습관이..ㅋ

작성자 pnj7478

작성일 2011-05-10 08:54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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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자꾸 머리를 만지는 습관이.... 지루성이라 자꾸 만지면 떡지는데도, 습관적으로 머리를 계속 만지게되여... 책 읽게 추첨받고 싶다~~

작성자 이창희

작성일 2011-05-10 14:28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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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딸이 둘 있는데요.. 큰딸은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구요*^^ 작은딸은 콧구멍을 자꾸 후벼요..ㅋㅋ 볼때마다 둘다 손등을 때리는데 안 고쳐지네요...

작성자 김경애

작성일 2011-05-10 14:29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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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없거나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면 무의식적으로 말이 흐려져서 끝을 잘 맺지를 못하는 버릇이 있어요. 고치려하는데 잘 되질 않내요

작성자 문정식

작성일 2011-05-10 14:31:23

평점

제 버릇은 다리를 덜덜덜 떠는게 버릇이에요.
이렇게 컴터 두두리면서도 끊이질않고 다리를 떠네요 ㅠ
매번 어머님한테 혼나요

작성자 이윤아

작성일 2011-05-10 14:32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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젖먹던 때 부터 귀를 만지는게 습관인데 커서도 그런 버릇이 있네요..

작성자 홍수빈

작성일 2011-05-10 14:42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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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엔.. 활달. 표현력이 풍부한데.. 내가모르는 조급함이랄까?? 누군가에게 빨리 애기하고플땐.. 혀짧은소리와 말이 꼬인다고 할까??생각처럼 말하는 기술 대화의질이 떨어지는게 .. 요즘많아지네요.. 울 강쥐랑만 애길해서일까요?? 사람이그리운건지..ㅎㅎ

작성자 이유경

작성일 2011-05-10 15:03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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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그래도 볼살이 통통해서 사람들이 혼자 사탕먹고 있냐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볼에 바람을 불어 넣고 있어요

작성자 유은선

작성일 2011-05-10 15:08:52

평점

어렸을적.. 젖먹던 때 부터 귀를 만지는게 습관인데 커서도 그런 버릇이 있네요.. 전 아무렇지 않지만 서도.. ㅋ 다른사람들은 신기하고 뭐 그런가봐요.. 평상시의 나의 모습을 빚데어 볼수있을 책인듯 싶어서 욕심이 나네요..ㅋ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.. 심리학과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듯 싶어서.. 당첨됐음 넘 넘 좋겠습니다..^^

작성자 이소라

작성일 2011-05-10 16:18:47

평점

전 손톱도 뜯고 손톱 가에 껍질 벗겨서 피까지 나오게해요 ...고칠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.

작성자 최민영

작성일 2011-05-10 16:19:03

평점

음...전 얼굴 있는 볼살을 잘 건드리는 편인데...볼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거나 볼을 홀쭉하게 만들어 버린다던디 혓바닥으로 볼부분을 계속 건들여요^^ 왜 그럴까요?ㅠㅜ

작성자 한정욱

작성일 2011-05-10 16:19:43

평점

음..........난 뭘하고있었지 ?특별한 습관같은거 신경 안써서 ;;;;

작성자 고승연

작성일 2011-05-10 16:20:12

평점

혼자 길을 걷다보면 무심코 보도블럭의 선을 밟지 않으려고 한다거나.. 색이 다른 보도블럭이 섞여있으면 한 종류의 색만을 밟으면서 걸으려고 하고있어요.

작성자 최인애

작성일 2011-05-10 16:21:08

평점

남들보다 고민이 많은거..쉽게 넘어갈 일도 많은 고민을 한다는거..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는 나의 예민함..이것도 습관인거죠?

작성자 김옥성

작성일 2011-05-10 16:23:03

평점

귓볼을 자주 만지작거리게 되네요..

작성자 민혜원

작성일 2011-05-10 16:23:39

평점

몸짓...하면 대표적인 머리카락 귀에 걸기 아니겠어요?
누군가 나를 보고있는 시선을 의식한 여성스러움의 대표적인^^
그런데 저는 여성스러움보다는 좀 불안한 머리카락 뽑기...ㅠㅠ

작성자 이영미

작성일 2011-05-10 16:26:13

평점

다리꼬기, 말할때 입술만지는 버릇, 웃을때 옆사람 엄청 때려가며 웃기.ㅋㅋㅋ

작성자 horse1027

작성일 2011-05-10 17:02:31

평점

저는 거짓말을 하면,저도 모르게 말을 더듬고,이치에 맞지않는 말을 횡설수설 하게되요.

작성자 김후진

작성일 2011-05-11 16:16:22

평점

저는코를잘만져요~무의식적인행동이죠 ...

작성자 이소령

작성일 2011-05-11 16:30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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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늘 대화할때면 먼곳을 주시하게 돼요.사람 눈 잘 못 마주치죠.

작성자 호이 호이

작성일 2011-05-11 16:34:39

평점

심심하면 입술뜯기요. 책보면서 이 궁금쯩 해결하고 싶네요.^^

작성자 고승혜

작성일 2011-05-11 16:40:27

평점

이러고 보니 저는 신경안 썼네요.나는 무슨 습관이 있었을까??????????

작성자 이영

작성일 2011-05-11 16:42:25

평점

저는 거울을 습관적으로 자주 쳐다보는 습관이요.거울이 없으면 왠지 불안할 정도? 병인가요?책 함 보고 싶네요~^^

작성자 김성

작성일 2011-05-11 16:48:06

평점

너무 웃어서 고민!웃을 곳,웃지 않을 곳 분간 못하고 휴~

작성자 차정혜

작성일 2011-05-11 16:52:19

평점

메모하기를 잘해요.전화하다가도 메모하고,마트 갔다가도 먼가를 메모하고,청소하다가도 메모하고~습관인가봐요~몸짓의 심리학 꼭 보고 싶어요.저 주세요.

작성자 xxx

작성일 2011-05-11 16:55:13

평점

먼가 부족한듯이 자꾸 매식거리를 하게 된다.배는 부르건만 왜일까?

작성자 이려

작성일 2011-05-11 16:59:00

평점

머리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료.빼빼 꼬기도 하고!

작성자 전경화

작성일 2011-05-11 17:01:41

평점

택시내리기전에 병적으로 두고내린게없는지 확인해요
술이만땅으로취하더라도...
그리고일을하다가 문득보면 엄지와검지를 계속문지르고있어요 나도모르게... 집에서도천장보면서 멍때리다가도 손가락을문지르고있고 ㅎ 별로친하지않은 다른사람들과밥을먹을때 고개를못들겠어요

작성자 정민아

작성일 2011-05-11 17:03:10

평점

할일이 많은데도 외롭다는 생각을하고 전화통화를 계속한다..

작성자 koryoungmi

작성일 2011-05-12 01:06:31

평점

소개팅이나..친구관계가 어색할때 밝은척 명랑한척 말을 많이 하려고 한다...

작성자 arashys

작성일 2011-05-12 10:31:08

평점

손가락을 주무르거나 쭉쭉 뽑으면서 만지작거려요

작성자 ruddo2

작성일 2011-05-15 01:55:03

평점

제 습관은 아니지만 제 친구가 맥주병만 보면 병에 붙어있는 상표(?)를 뜯어냈어요 그게 제가 듣기론 욕구불만에서 오는 특히 성적 욕구불만에서 오는 행동이라던데;;; ㅋ 진짜인지 책에서 한번 확인해보고 싶네요 ㅎㅎ

작성자 chuchuchu

작성일 2011-05-15 14:30:12

평점

전 심리학 전공자인데 정말 책한권한권사는게 부담인데 읽고 싶은책은 많고..; 이벤트 당첨됐음 좋겠네요..^^

작성자 강보은

작성일 2011-05-16 14:45:48

평점

어색할때 불편할때 오히려 크게 애기하는 편이네요

작성자 suyang02

작성일 2011-05-18 16:13:48

평점

오늘 가입했는데 이벤트에 사고싶은책까지 발견..^^얼른 댓글달구 갑니다^^생각은 그렇지 않은데 사람대하는걸 행동으로 하지를 못해서 고민이 많았는데.. 첫구매하면서 책두 당첨으면 하네욤^^

EVNET

[종료]유로스킨 봄맞이 댓글이벤트(도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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