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 쓸때 펌핑하자마자 알 수 있었어요
아..이거다.. 제대로 찾았다.. 그렇게 한 1년반을 거의 써가는 것 같아요
이 세럼이 출시할때쯤 쓰고 있으니까..대충? 일년반정도인 것 같은데 역시 아직도 이것보다 좋은 것을 찾지 못했어요
좀 쓰다보면 피부에 내성이 생긴다던가 이렇게 임박기간상품들은 질이 떨어지는 데 처음부터 써본 입장으로써
임박상품도 받아서 쓰는 중인데 제가 써왔던 따끈따끈한 상품들이랑 똑같아요
제품질이 떨어지는 날이 있을까? 싶을정도로 ㅋㅋㅋ 피부가 전보다 좋아졌는 데 앞으로 쭉쭉 좋아지길 빌고 있어요 이렇게 계속 좋아졌으면 좋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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