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그대로 화장안하는 날에는 일명 피부를 관리하는 날이기 때문에

파우치에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건조해지면 바르는 것 같아요 계속 덧바르니 찝찝함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

그래도 그럴때 다시 크림을 덧바르거나, 그래도 찝찝하면 20분 정도 있다가 씻어내고 다시 발라주면 보습감도 좋다 다시

끈적임 없이 피부관리를 이어서 할 수 있어서 좋아요

이렇게 매번 화장안하는 날에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주니까 주변에서 그렇게 좋냐고 얼마인지 물어보는 데

다들 가격듣고나면 그렇게 비싼거 쓰냐지만.. 저는 에이미 비누이후 이 세럼에만 투자하지 다른 건 딱히 안써요

그만큼 이 세럼은 제게 가치가 있는 것 같고 하나도 안아깝고 거기다가 유통기간임박상품이긴 하지만 이렇게 저렴할때

듬뿍듬뿍 발라주면서 관리를 빨리할 수 있어서 완전 좋아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