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예전부터 뻐근하다는 것은 없었지만
그래도 몸의 결림때문에 오프닝오일을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 데
향이 너무 강해서 애기있는 집안에서는 못할 것 같더라구요
그런데 컬러오일이 때마침보여서 이벤트도 하니깐 겸사겸사 구매했는 데
결림이 오프닝오일만 하지는 못해도 그래도 만족스러운 정도에요
오프닝오일은 발라주고 가만히 있어야지만 이 컬러오일은 요 바틀로 문질러줘야한다고
하더라구요! 그래도 바틀로 문지르니까 팔아픈 건 없고 무엇보다 쉽게 결림이 풀린 것 같아 기분 좋아서 계속 쓸 것 같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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